오소마츠상

오소마츠상 썰 모음 카라오소/올캐러 고어주의

마감병말기 토끼씨♥ 2021. 3. 21. 01:23

01

침착하게 미쳐버린 아오안돈×주텐동자 +니트오소


02


그 아이는 죽었어.

장형마츠 논컾

오소마츠를 버리고서 비로소 완전해진 그 등은 빈틈없이 굳건하고 너무나 높아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다.




03 비에 젖은 오소마츠



04.디스토피아 육둥이 올캐러 (생체실험 주의)





05.카라→→오소는 사실 카라→→<<<<<<<오소







맏형마츠 인랑 카라마츠+니트오소

오소마츠 내장 음미하며 핥는 카라마츠




신과 함께 보고와서 쓴 것 올캐러


상처입은 노예들을 사슬에 따라 걷게 한다.





알고보니 오소마츠도 거기있었다.


그건 연성진.


사람을 대가로


하는거라 상처입은 노예들이 그 위를 걸으면 흐른 피 땀이 연성진에 흡수되는..

그래서 끊임없이 때리는 채찍같은게 있다.

상처입은 노예들을 사슬에 따라 걷게 한다.


거기 섞여 함께하는 오소마츠..사람을 대가로, 자신을 대가로.





파카마츠 어느날 일어나보니 쌍둥이




장남이니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걱정 받지 않아도 괜찮아.

참는게 당연한거야.

장남이니 사랑받는게 아니라, 사랑을 해줘야지.

걱정해주고 참아줘야지.


"다들 재밌어?"

"왜 하필 내가 장남 이야?"

"다 같은 나이 잖아?"